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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꿈나무 위한 도서관 구축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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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11-1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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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꿈나무 위한 도서관 구축
사회적 이슈인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중인 신한카드(대표 이재우)는 ‘아름人 도서관’을 통해 도서관 지원 사업에 열심이다.

2010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와 미래(이사장 송자)’와 활동하고 있으며 읽을거리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자는 목적 아래 부족한 시설의 개선을 통해 친환경 학습공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서관 지원 사업은 지역아동센터당 약 1000여권의 아동·청소년 권장도서를 보급하고, 지역아동센터 內 개선이 필요한 시설을 보수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서울, 인천, 강원 지역에 45개소, 경기지역 43개소, 충북, 충남, 대전 지역 33개소,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지역 51개소, 전북, 전남, 광주지역 53개소, 제주지역 5개소 등에서 ‘아름人 도서관’이 자리하고 있다.

더불어 고객의 기부를 권장하고자 새롭게 단장한 ‘아름人’을 통해 고객들 역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폭 넓은 참여가 가능해졌다. 심지어 고객이 기부를 원하는 기관이 등록되어 있지 않으며 등록신청이 가능해 신청을 접수하면 소정의 심사를 거쳐 등록돼 기부가 가능하다. 현재 이렇게 등록돼 있는 기부터는 약 400개로 복지·시민운동·환경·동물보호 단체 등으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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