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코칭맘스쿨’은 지난 26일까지 7회가 진행됐으며 총 1400여명의 학부모가 해당 교육을 수료했다. BC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하는 학부모 진로지도 교육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이 공교육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받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교육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해 스쿨천사’는 BC카드가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공교육 활성화를 통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자기주도적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학부모,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