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저축은행은 지난 29일 청담동 유 아트 스페이스 갤러리에 자사 고객을 초청하여 음악회를 개최했다. 신라저축은행에서 매월 단독 후원하고 있는 ‘메종 드 콘서트’는 지난주부터 방영을 시작한 KBS 월화드라마 ‘포세이돈’의 제작지원과 함께 신라저축은행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갤러리에서 미술 작품 감상과 함께 매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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