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화재 ‘보험사고 위험 예측시스템’ 구축

최광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9-28 20:34

개발원의 자동차·장기 보험사고 실시간 데이터 활용

동부화재(대표이사 김정남)는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수법이 지능화되고 있는 보험범죄를 사전에 제어하고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6일 보험사고 위험 예측시스템(Insurance Fraud Detection System)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동부화재 보험사고 위험 예측 시스템(이하 IFDS)은 자체 계약 및 사고 등의 데이터와 보험개발원의 사고이력 및 지급금액 데이터를 활용해 보험 청구건의 사기위험 정도를 지수화(Scoring)해 보상직원에게 자동으로 제공하는 사전인지시스템과 보험금 지급이 완료된 건을 모니터링하여 사후 적발하는 사후분석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부화재 IFDS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차, 장기 보험사고(생·손보 통합)의 개발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위험 정보를 체크하여 보상직원에게 제공한다는 점이다. 동부화재는 이 시스템이 자동차, 장기보험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하여 보험사고의 사고패턴 및 이상징후를 추출하기 때문에 보상직원들이 현장에서 보험사기를 인지하고 적발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동부화재IFDS는 보상거래처와 PA에 대한 정보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관리한계를 초과하여 보험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거래처를 추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상업무 고 경력자의 노하우와 실무지침 등을 바탕으로 유사사례 발생시 객관적으로 구체적인 체크사항을 제공할 수도 있다.

또한 동부화재 IFDS는 과거 5년간의 보험사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피보험자, 운전자, 피해자별 위장사고 발생가능 Score를 산정하여 제공하고 생·손보 통합사고 데이터와 피보험자 가족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은 “IFDS구축은 보험금 누수를 방지해 선의의 가입자를 보호하고, 보험료 지급기간을 단축함으로써 고객만족도 제고는 물론 우량 고객의 권익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시행 목전인데…낮은 환급·운행 여부 확인 등 실효성 논란 여전 [차보험료 할인특약 점검] 고유가 대응책으로 추진된 '차량 5부제 할인 특약'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도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지속되고 있다. 손해보험사 실제 요일 운행 여부 확인이 어렵다는 업계 입장에 더해 실제 소비자 혜택 효용이 크지 않아 정부의 생색내기용 정책이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중동발 고유가 대응책의 일환으로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차량 5부제에 참여하면 연 최대 2% 수준의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특약이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그동안 지적되어온 5부제 운행 여부 확인 방법에 대해 각 사가 방안을 찾으면서 특약 출시 가닥이 잡혔지만, 최근 소비자 실질 혜택이 적다는 지적이 나오며 제도 효과 2 한화손보, 여성보험 성장 지속·GA채널 존재감 확대 [2026 상반기 보험사 리뷰] 올해 상반기 손해율 증가, 사업비 가이드라인, 판매 수수료 개편안 7월 시행으로 보험업계가 작년 대비 소극적인 행보를 보인 가운데,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보험 성장세와 GA채널에서 존재감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5월 GA채널 시장점유율(M/S) 12%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보험업계 시장 점유율에서도 10%를 넘어 처음으로 두자릿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보험업계 관계자는 "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으로 특화 시장을 발굴하면서 올해 성장세가 높았다"라며 "GA채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화손해보험의 여성 특화 보험사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3 수수료 개편안 구체안 마무리했지만…GA업계 7월 시행 불가 지적 [판매수수료 개편안 초읽기] 금융위원회가 유지율 제고를 위해 마련한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 최종안이 확정됐지만 GA업계에서는 제도 시행을 위한 인프라 마련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지면서 7월 시행이 불가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14일 GA업계에 따르면, 보험GA협회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은 판매 수수료 개편안 시행을 위한 최종 구체안 확정을 위해 지난 12일 간담회를 가졌다.GA업계 관계자는 "12일에 보험GA협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과 유관기관기 판매 수수료 개편안 세부 사항을 확정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라며 "12일에 확정된 내용을 가지고 15일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사업가형 지점장제도 1200%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