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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석 전(前) 신협중앙회장 아시아신협(연)서 공로상 수상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9-21 21:43

국제신협운동 발전 기여 공로 인정 받아

임기석 전(前) 신협중앙회장 아시아신협(연)서 공로상 수상
임기석 전 신협중앙회장(전 ACCU회장, 현(現) 광주 방림신협 이사장)이 지난 20일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아시아신협연합회(이하 ACCU) 포럼에서 국제신협운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ACCU 공로상 (Recognition Award)를 수상했다.

한국신협은 지난 1971년 아시아신협연합회(ACCU)를 설립한 창립멤버로서 지난 40년간 아시아지역의 빈곤퇴치와 빈민층의 사회적 지위향상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국제적으로 신협운동을 확산시키는데 공헌했으며, 임기석 전 중앙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ACCU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임기석 전(前) 신협중앙회장의 이번 수상은 지난 40년간 한국신협이 아시아신협 발전과 저개발 국가에서의 신협운동 확산에 공헌한 점을 인정 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한국신협은 개발도상국에서 민간주도형 협동조합운동의 성공사례로 손꼽히며 아시아저개발국 신협의 발전모델이 되어왔다.

자산규모면에서 미국, 캐나다, 호주에 이어 세계 4위 그리고 아시아 1위인 한국신협은 24년 째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권 신협을 대상으로 한국 신협의 발전 경험을 전수·공유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신협연합회를 적극 후원하는 한편, 회원국에 직원 파견 교육을 실시하며 저개발국 서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구촌 빈곤타파 및 세계신협의 공동발전을 도모하는데 앞장 서 왔다

한편 2011년 ACCU 포럼은 ‘아시아 신협운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고찰’이란 주제로 지난 9월 19~21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되었으며, 아시아 25개국 신협에서 5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신협과 은행간의 차이점과 도전과제 △신협의 사회적 공헌에 대한 평가와 발전방안 △빈곤층을 돕는 신협의 역할 △지역사회 금융교육의 중요성과 신협의 역할 등을 주제로 아시아지역 신협의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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