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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ㆍ서울저축銀 "증자로 정상화 예정"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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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9-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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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잠식으로 우려를 샀던 신민저축은행과 서울저축은행 2곳이 유상증자 등을 통해 경영정상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신민저축은행 관계자는 14일 "지난 5월 28일에 대주주가 120억원의 증자예치금을 예치했고 예치금을 감안한 2011년 6월 말 BIS비율은 6.39%"라며 "오는 27일 주주총회에서 유상증자 한도를 늘려 자본에 포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상반기에 금감원 검사를 이미 받아 하반기에 실시된 85개 경영진단 대상 저축은행에 포함되지 않았고 당국이 발표예정인 구조조정 대상 저축은행에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민저축은행은 지난 9일 영업손실 189억원, 당기순손실 202억원에 자본잠식률이 약 130%에 달한다고 공시했었다.

같은 날 자본잠식률이 93.6%에 달한다고 공시한 서울저축은행 역시 "지난 8일 900억원 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6월말 BIS비율이 13.12%로 높아지게 된다고"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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