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금융 클래식은 국내 여자골프대회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메이저 대회로 한화금융네트워크(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증권)가 주최하고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한화골프단이 주관하며 총 상금은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에 이르는 국내 여자골프대회 사상 최대 규모다. 구체적인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면, ‘얼티메이트 골프클리닉 - 나도 선수다’ 이벤트는 한화증권에서 10만원 이상 적립식상품에 가입하고 1년이상 자동이체를 신청한 개인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홀인원 10명에게는 한화골프단 선수의 원포인트 레슨, 2등 이글 15명에게는 45만원상당 더프라자 노블레스클럽 객실권이나 퍼터 중 한가지 경품을 지급한다.실제 상품 가입한 모든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최대 1000명에게는 2만원 상당 제이드가든 초대권(1인4매)을 지급하는 것.
또한 ‘얼티메이트 골프라운딩 - Go 태안 with 팀한화’ 이벤트는 3000만원 이상 금융상품(단기금융상품 제외)에 가입한 개인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홀인원 3명에게는 한화골프단 선수와 라운딩을 2등 이글 20명에게는 60만원상당 더프라자 노블레스클럽 스파권이나 드라이버 중 한가지 경품을 지급하며 상품 가입한 모든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최대 2000명에게 지난달 US 여자오픈 대회에서 우승한 한화골프단 유소연 선수 싸인 골프공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얼티메이트 골프축제 - 한화가 축제를 지원합니다’ 이벤트는 1억원 이상 신규자금 입금하고 이벤트 기간 중 잔고 유지한 법인고객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홀인원 20명에게 80만원상당 더프라자 노블레스클럽 식음권이나 태안골든베이 4인이용권 중 하나를 제공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