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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장기성장리서치 펀드’ 고공질주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6-19 23:55

국내 최고 리서치 능력 활용, 3개월 성과 11.53%
성장주와 가치주 동시 투자 안정적 성과 ‘어필’

‘미래에셋장기성장리서치 펀드’ 고공질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리서치능력을 최대한 활용, 지속가능한 성장기업과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미래에셋장기성장리서치 주식형 펀드’가 최근 3개월 10%가 넘는 수익률을 보이는 등 설정이후 안정적 성과를 기록 중이라 눈길을 끈다.

실제 미래에셋 장기성장리서치 주식형 펀드는 제로인 6월 16일 기준(종류A) 최근 3개월 수익률 11.53%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 설정된 5개의 리서치조직 운용 주식형 펀드 가운데 최상위 성과다. 펀드는 같은 기간 비교지수를 3.08% 초과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설정이후 누적 수익률도 10%에 육박해 9.68%를 기록하고 있다. 이 펀드의 비교지수는 KOSPI다. 미래에셋 장기성장리서치 펀드는 지난 2010년 12월 23일 출시돼 6개월동안 운용 중이며, 설정액은 277억원 규모이다. 펀드는 연초이후 170억원 이상 설정액이 증가하는 등 자금유입도 활발하다.

특히 이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차별화된 종목발굴을 위해 국내 최대규모인 미래에셋 리서치조직에서 직접 운용한다는 점이다. 체계화된 리서치 시스템을 이용, 풍부한 시장 정보력을 바탕으로 다면적 평가에 의해 종목을 발굴 및 운용하게 된다.

일례로 리서치 각 섹터 담당자가 정량적 평가를 통해 투자 가능한 종목군을 선별하며, 동시에 정성적인 평가를 거쳐 펀드의 모델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스코어링 시스템을 사용한다. 해당 종목의 경쟁력, 밸류에이션, 성장성, 재무안정성, 전략(경영진) 등의 5가지 항목에 각각 가중치를 두어 점수를 매긴다.

또한 이 펀드의 투자 초점은 성장 기회가 어디에 존재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기회를 이익으로 현실화할 수 있는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에 있다.

따라서 성장하는 산업군에 속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 중이고, 성장성 대비 할인 거래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장기적으로 투자한다. 성장주와 가치주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인 것. 이에 기존 중소형주나 대형주에 치중해 투자하고 있는 기존의 가치 및 성장펀드를 탈피, 중대형 종목에 주로 투자하게 되며, 동시에 기업 이익이 대외 변수에 심하게 연동되는 산업에 대한 투자나 모멘텀 투자를 지양해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추구한다. 종류A 기준 1% 이내의 선취수수료가 있으며, 가입 후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환매시 30%의 환매수수료가 있다.

한편 이 펀드는 미래에셋생명과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기획본부 박종석 부장은 “국내 최대규모 리서치 조직에서 체계화된 투자 시스템으로 운용하는 이 펀드의 장점을 적극 살려 고객들에게 신뢰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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