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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 중심의 ‘유권자시민행동’ 출범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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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6-08 21:45

중소상공인 중심의 ‘유권자시민행동’ 출범
서민과 중소상공인 및 직능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유권자시민행동이 출범했다. 지난 4월 12일 창립식을 거쳐 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0여개의 직능단체 및 시민단체 대표와 한국신용카드가맹점중앙회 270개 전국 사무처 및 사무국 등 1000여명의 발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유권자시민행동은 서민과 중소상공인 및 직능인들의 권익을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로 300만 소상공인 자영업자들과 직능인들을 포함한 1500만 유권자 조직을 결성해 지금껏 말만 무성했던 차원의 운동이 아닌 실질적인 여론 형성과 이를 주도하는 세력으로 탄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운동이 과거 시민단체들의 행태를 보면 일시적으로 생겨났다가 소멸하는 것에 반해 지속성과 흡인력 및 역동성을 갖추고 있고 전국적인 조직망이 갖추어져 있다는 점에서 정계에 큰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곽윤태 신용카드가맹점연구소 소장은 “유권자시민행동의 특징은 그 조직원이 한국신용카드가맹점중앙회의 기간조직망을 근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조직은 서민과 중소상공인들이 받는 차별적제도 철폐 및 대표적인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일단계 목표로 두고 동시에 출범했다”며 “전신은 한국자영업 협회로 조직원들이 매우 젊고 강력한 유대관계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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