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주식과 채권의 투자 비중을 적절히 조절(주식편입비 평균 45% 내외) 하여 수익성 및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혼합형 펀드로, 장세에 따른 자산배분전략을 통한 매매차익 누적으로 장기적인 펀드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콜옵션 매도를 통해 횡보장세와 하락장세에도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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