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제1호 스팩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자동차그룹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병대상 기업군을 우량 자동차 부품 소재 기업에서 친환경 에너지, 수처리 분야까지 확대하는 반면, 스팩 규모는 200억대 초반으로 소폭 축소시켜 합병을 보다 용이하게 할 예정이다.
HMCIB 제2호 스팩에는 HMC투자증권을 비롯해 우량 기관투자자인 사학연금, 과학기술인공제회, 신한캐피탈이 발기주주로 참여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있고, 대표이사는 김정태닫기

거래소와의 사전협의를 거쳐 6월말 또는 7월 초순경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고 9월내로 공모 및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