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현장을 찾은 이 행장 일행은 50 여 명. 지난 2005년부터 자매마을을 맺은 이후 농번기 때마다 모내기 등 인손돕기에 일일장터를 통한 농작물 수매로 돕는가 하면 마을쉼터 조성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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