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삼 본부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투자신탁(現 하나UBS자산운용)에 입사하여 주식운용팀장을 역임하였다. 기호삼 본부장은 오랜기간 국내주식운용을 담당하며 투자전문가로 인정받아왔다.
동부자산운용은 국내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기호삼 본부장의 선임을 계기로 장기 안정적인 주식운용 성과유지를 통해 자산운용업계 Top10진입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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