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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그룹 새 이사 선임 규모 제각각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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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3-2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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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그룹 새 이사 선임 규모 제각각
지난 주말 주주총회를 열었던 주요 금융회사 가운데 KB금융지주가 이사진을 대거 물갈이 한 것을 빼면 다른 금융회사 신규 선임은 많지 않았다.

25일 KB금융지주 주총에서는 임영록 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한 것을 비롯해 비상임 이사로 민병덕 국민은행장과 본 릭터(Vaughn R ichtor) ING은행아시아 CEO가 선임됐다.

또한 사외이사로 김영진 서울대 교수, 배재욱 변호사, 이종천 숭실대 교수가 새로 포함됐다. 재선임 사외이사는 함상문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유일했다.

같은 날 우리금융 주주총회는 이용만 전 재무부장관, 김광의 예금보험공사 홍보실장, Park Jhon Ji W han 아시아에볼루션 대표이사 등 세 명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역시 같은 날 하나은행 주주총회에서는 윤용로 외환은행 내정자와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하나대투증권 사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하고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겸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한편, 이들 지주사에 하루 앞서 주주총회를 열었던 국민은행은 신임 상근감사위원으로 박동순 전 금융감독원 거시감독국장을 선임한 바 있다.

                              〈 금융지주 3사 신임 이사·사외이사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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