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그룹 새 이사 선임 규모 제각각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1-03-28 00:1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금융그룹 새 이사 선임 규모 제각각
지난 주말 주주총회를 열었던 주요 금융회사 가운데 KB금융지주가 이사진을 대거 물갈이 한 것을 빼면 다른 금융회사 신규 선임은 많지 않았다.

25일 KB금융지주 주총에서는 임영록 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한 것을 비롯해 비상임 이사로 민병덕 국민은행장과 본 릭터(Vaughn R ichtor) ING은행아시아 CEO가 선임됐다.

또한 사외이사로 김영진 서울대 교수, 배재욱 변호사, 이종천 숭실대 교수가 새로 포함됐다. 재선임 사외이사는 함상문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유일했다.

같은 날 우리금융 주주총회는 이용만 전 재무부장관, 김광의 예금보험공사 홍보실장, Park Jhon Ji W han 아시아에볼루션 대표이사 등 세 명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역시 같은 날 하나은행 주주총회에서는 윤용로 외환은행 내정자와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하나대투증권 사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하고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겸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한편, 이들 지주사에 하루 앞서 주주총회를 열었던 국민은행은 신임 상근감사위원으로 박동순 전 금융감독원 거시감독국장을 선임한 바 있다.

                              〈 금융지주 3사 신임 이사·사외이사 〉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