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사업은 안정적인 성장을 이뤘으며 대출금의 경우 부동산경기의 장기침체와 시중은행의 저금리 운용에 대응하고자 특화된 상품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경제사업은 지난해 저조한 실적을 보였던 경제사업은 수탁사업 및 마트상품 매출의 증가로 전년대비 2.8% 성장한 172억원의 실적을 보였다.
공제사업의 공제료는 전년대비 123억원이 순증해 340억원의 실적을 보이며 56.4%의 높은 성장율을 나타냈고, 유효계약고는 전년대비 4.0% 성장한 2435억원의 실적을 보였으며 신규계약고는 28.0% 성장한 579억원의 실적을 나타냈다.
남인천농협은 전 임직원이 도전과 혁신의 마음가짐으로 전국제일의 농협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