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 꿈나무 장학금은 2007년부터 꾸준히 진행된 행사로,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08년부터 3년간 메리츠 꿈나무 장학금을 받고 올해 대학에 입학한 황현구 학생이 감사인사를 전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원명수 대표이사 부회장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유자녀6명과 보호자 2명을 강남역 메리츠타워로 초청해 식사를 함께 하고, 영화관람을 하며 유자녀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와 같은 Happy Culture Day는 자매결연을 맺은 임직원과 유자녀가 함께 뮤지컬 관람, 맛집 탐방, 미술관 체험 등 자유롭게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연 2회 진행될 계획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Happy Culture Day를 통해 유자녀들이 감성을 충전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