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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양방향 수익추구 ELS 등 3종 판매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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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2-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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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은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양방향 수익추구 ELS 및 KOSPI 200 +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2종 등 총 3종을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나대투 ELS 1442회’는 만기 18개월 양방향 수익구조 ELS로 만기시 기초자산인 KOSPI 200지수가 가입시점 기준지수(2.10 종가) 대비 100% ~ 120% 구간에 있으면 지수 상승율의 100%의 수익(최대 20.0% 수익) 그리고 지수가 하락하여 만기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80% ~ 100% 구간인 경우에도 지수 하락률 대비 70%의 수익 실현이 가능하다.(최대 14.0% 수익 가능)

그러나 투자기간 동안 KOSPI 200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20% 이상 상승한 적이 있거나, 또는 만기시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20% 이상인 경우에는 연 3.0%의 수익이 확정된다. 그리고 만기시 KOSPI 200 지수가 기준일 지수보다 20% 이상 하락한 경우에는 원금이 지급 된다.

‘하나대투증권 ELS 1441회’는 KOSPI 200과 홍콩 주식시장의 중국기업지수인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 ELS로 수익 구조는 만기시 KOSPI 200 지수와 HSCEI 지수가 기준지수(2.10일 종가) 대비 상승율이 100~130%인 경우 두 지수중 낮은 상승율의 3.0배의 수익이 지급된다. 즉, 만기에 두 지수중 낮은 지수의 상승률이 10% 상승했을 경우엔 연30.0%의 수익이 가능하다. 그러나 투자기간 중 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에 연3.0%의 수익이 확정된다.

그리고 만기시 기초자산인 두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엔 하락률 만큼의 손실이 발생하는데, 지수가 10% 이상 하락하는 경우에는 손실률을 -10%로 제한, 원금의 90%까지는 보장이 된다.

한편, ‘하나대투 ELS 1440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돌아오는 중간 평가일에 KOSPI 200지수 + HSCEI 지수가 모두 기준일 지수대비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 연10.6%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된다.

(고객상담실 1588-3111)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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