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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아이패드 전용거래 서비스 ‘영웅문T’ 오픈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2-06 21:16

사용자맞춤 컨텐츠로 쉽고 재미(Fun)있게 주식거래

키움증권이 아이패드 주식거래서비스 출시로 모바일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닫기권용원기사 모아보기)은 31일 아이패드 전용 주식거래 서비스인 ‘영웅문T’를 오픈했다. 모바일 증권거래 선두주자 키움증권이 오랜 준비를 거쳐 선보인 영웅문T는 대표 HTS 영웅문과 지난 해 개시하여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영웅문S의 강점을 결집하여 만든 야심작이다. 특히 사용자의 입장에서 가장 쉽고 빠른 트레이딩 환경을 구현하는데 주력했다. 차트 및 시세는 물론 연관정보를 한눈에 조회 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으며, 기기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화면 구성으로 빠르고 직관적인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나만의 화면 편집 기능’을 통해 투자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폴더 및 항목을 자유롭게 설정하여 투자의 편의성을 높이도록 배려했다. 이와 함께 각종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등을 활용하여 아이패드를 사용한 거래에 재미를 더하도록 구성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거래 시 황금보화와 돈다발이 쏟아지고 주문 결제 때 ‘Sign(서명)’과 도장이 찍히며, 친절한 강아지가 초보 투자자에게 주식 길라잡이가 되는 등 투자자들이 시각적인 재미를 통해 주식거래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키움증권 업무개발팀 노진만 팀장은 “아이패드라는 기기 특성과 젊은 층의 호감 등을 감안하여 기존 증권어플의 단순한 UI(User Interface)를 탈피하려고 노력하였고 증권거래도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개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영웅문T 와 함께 아이패드용 오픈 웹 서비스도 동시에 시작한다. 오픈 웹 서비스를 통해서는 주식거래는 물론 ELW, 펀드, 선물옵션, FX마진거래 도 가능하다.

한편, 키움증권은 지난 9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영웅문S를 출시 한데 이어, 금번 영웅문T 서비스를 오픈 함으로써 스마트폰 및 모바일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12월 한달 간 키움증권의 스마트폰 약정 금액은 업계 최고인 2조 7000천억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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