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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벤처캐피탈리스트 2기 모집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1-30 22:36

1기 95% 취업률 나타내 업계 관심 높아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신규 벤처캐피탈리스트로 육성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소수정예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20여명을 선발해 약 6개월간의 전문 집중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즉시 벤처투자업무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2월 1일부터 11일 사이에 홈페이지(www.k-vic.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31일 7시에 교육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3일에 개강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20주(226시간) 동안 벤처캐피탈리스트로서 필요한 산업이해, 심사 및 투자실무 등의 직무역량 교육을 받고, 이후 국내 유수한 벤처캐피탈에서 인턴십과 해외연수가 진행된다. 교육과정 수료자는 창업지원법상 벤처캐피탈 투자전문인력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금번 교육과정은 평일 야간 및 주말을 활용하여 운영되므로 기존 직장과 병행하여 교육을 받음으로써 교육생이 안정된 환경에서 교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투자 전문인력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만 35세 이하의 산업체 경력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작년 1기 교육과정 시행을 통해 95%의 취업률을 나타내는 등 업계에서의 관심이 높으며, 교육생과 이들을 선택한 회사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수, 업계 실무담당자,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강사진과 체계적인 강의 구성은 교육생들이 즉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잘 갖추어져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국내 창업투자회사의 운용금액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투자 전문인력의 증가가 이에 미치지 못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창업투자회사의 인력난은 투자 전문인력이 자본시장통합법 이후 금융권으로 진출함과 동시에 고령화 현상을 보이고 있음에도 신규 전문인력의 벤처캐피탈 진출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완화하기 위하여 이번 벤처캐피탈리스트 양성 전문교육과정에서는 학사이상 소지자로서 산업 경력자 및 벤처캐피탈 대표이사의 추천자, 석·박사학위 소지자, 영어 등 외국어 능통자를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벤처투자의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기 대표이사는 신규 벤처캐피탈리스트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이번 교육이 회수를 거듭하면서 벤처캐피탈 심사인력 수급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투자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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