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우리 주식시장과 관련하여 국내외 경제환경을 점검하고 올 한해 증권시장을 전망해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사는 ‘자산관리 전도사’로 널리 알려진 김경신 에이플러스에셋 대표이사가 나선다.
특히, 최근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증시 수급요인을 분석하고, 주요 업종별 대표종목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하여 개인투자자들의 투자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료는 무료로, 참가자에게는 ‘알기 쉬운 금융상품 가이드북’이 무료로 제공되며, 수강신청은 이메일(ikkim@ kofia.or.kr) 또는 전화(051-867-9748)를 이용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