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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틈새시장 공략과 자산건전성 제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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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12-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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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이후 유동성 위기를 겪은 캐피탈 시장의 영업환경은 개선됐지만 건전성 악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는 부동산PF 대출 부실 우려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부동산PF잔액은 하락하고 있지만 연체율은 올라가고 있는 것. 반면, 주택담보대출, 오토론, 신용대출 등에 대한 건전성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기업금융 시장이 위축되면서 수익원 확보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기업금융만을 취급했던 캐피탈사들마저도 소매금융 시장 진출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지는 캐피탈 시장 분석과 주요 캐피탈사들의 틈새시장 전략 및 건전성 제고 방안을 살펴봤다. 〈편집자 주〉

  • 현대캐피탈,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으로 시장 확대

  • 아주캐피탈, 신성장 동력은 중고차금융과 개인신용대출

  • 우리파이낸셜, 그룹 네트워크 연계한 영업 창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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