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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證, 해외선물·FX마진거래 오픈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0-24 19:06

24시간 해외선물. 외환 등 글로벌 투자 가능

하나대투증권이 최근 원자재와 통화의 변동성이 느는 가운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투자수단을 제공한다. 하나대투증권(대표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은 해외선물과 FX 마진 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외선물 서비스 개시로 투자자들은 하나대투증권 HTS를 통해 세계최대 선물거래소인 시카고 상업거래소(CME)를 비롯해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뉴욕상업거래소(NYMEX) 그리고 아시아의 싱가폴 거래소(SGX) 등의 총 37개 상품 선물을 24시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FX 마진 거래는 세계 주요국 통화의 환율 변동에 따른 차익거래로 현재 EUR, USD, GBP, JPY 등의 주요 통화 조합 23개 종목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오픈에 맞추어 하나대투증권은 해외선물/FX마진 및 파생상품 거래가 편리하도록 HTS 메뉴에 파생상품 투자자를 위한 파생상품 전용 플랫폼을 별도로 개발하였다.

그리고 HTS 거래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외화 환전서비스를 제공하며, 하나은행을 통한 협의 환전 서비스도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HTS 시스템을 통하거나 또는 지점망을 이용해 은행 거래시간에 언제든지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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