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투자증권에서 활동중인 투자권유대행인 뿐만 아니라 투자권유대행인 활동을 준비 중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오상훈 한국투자증권 영업추진본부장은 “앞으로 국내의 투자권유대행인 판매채널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 예상한다”며 “한국투자증권은 GA사 제휴 등 신규판매채널 확대에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지원부(☎02-3276-4531)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에는 현재 1,600여명의 투자권유대행인이 ‘한국투자FC’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신규FC의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FC 우대 정책과 FC초청연례만찬과 연도대상제도를 마련하는 등 우수인력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