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글로벌채권펀드` 연초이후 600억원 증가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23 11:17

업계 글로벌채권형펀드, 올해 1000억원 이상 증가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채권형펀드가 안정적인 수익률로 올해 약 600억원이 증가하는 등 연초 이후 업계 글로벌채권형펀드에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몰렸다.

제로인기준 20일 현재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채권형펀드가 연초 이후 8.58%라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바탕으로 올해 약600억 원(599억원)이 증가했으며, 템플턴글로벌채권형펀드도 약500억 원(498억 원)이 몰리는 등 업계 글로벌채권형펀드가 1000억 원 이상(1131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최근 1개월간 518억원의 자금이 글로벌채권형펀드 유형으로 빠른 속도로 모였다. 이는 글로벌하이일드펀드가 최근 1개월간 888억원 빠져나간 것과 대조적이다.

20일 현재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증권자투자신탁 1(채권)종류A는 연초 이후 8.58%로 업계 글로벌채권형펀드 유형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최근1개월 2.78%, 1년 수익률 15.65%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2006년 10월 23일 설정된 모펀드인 미래에셋글로벌증권모투자신탁(채권)는 3년 누적 53.97%, 2년 누적 47.27%를 기록 중이다.

글로벌채권펀드는 국내외 채권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주요 선진국 및 이머징 국가 채권, 주요 글로벌 기업의 회사채 등 우량채권에 주로 투자하며 국내채권에도 투자한다.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증권자투자신탁 1(채권)종류A의 경우 6월 말 기준 한국 40.25%, 미국 9.33%, 러시아 8.05%, 카자흐스탄 6.81%, 인도네시아 5.72% 등으로 분산 투자돼 있다. 비교지수는 JP모건 글로벌 채권지수 (KRW 헷지드) 50%+JP모건 아시아 크레딧지수 -Sovereign(KRW 헷지드) 50% 다.

글로벌채권펀드는 국내외 우량채권에 투자하면서도 20일 현재 업계유형 1년 평균 수익률이 15.58%로 국내 중기채권 1년 수익률 6.86% 및 국내우량채권형펀드 5.2%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채권운용팀 허준혁 팀장은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적극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이머징 국가와 선진국 우량채권에 분산 투자해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글로벌채권형펀드는 주식시장의 변화에 영향을 덜 받는 전세계 우량채권에 분산투자하기 때문에 금리+a를 바라보는 안정적인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AI·블록체인 금융 혁신부터 베트남 진출까지…DMTS 2026 킨텍스서 개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린다. 금융권 AI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까지 기술의 산업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사단법인 디지털융합산업협회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Ventures VC, 피지컬 AI와 DID 디지털미디어 활용: AI와 XR, 블록체인, 스마트테크 글로벌 융합 전략'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 2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3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