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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산업銀 `KOSPI200 연계 ELD` 동시판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12 13:44

대우증권(사장 임기영)과 산업은행(행장 민유성)은 이달 20일(금)까지 KOSPI200지수와 연계한 ELD(Equity-Linked Deposit, 주가연계예금)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산업은행 ELD(W.index 정기예금 10-8차, 5종)와 이를 편입한 랩어카운트 상품(대우 kdb ELD 랩 7호, 5종)으로, 지수 하락 시 원금보장 효과와 지수 상승 시 시장참여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다섯 가지 유형 모두 원금보장형으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신용등급인 산업은행(AAA) ELD를 통해 안전성을 높이고, 동일조건(만기, 유형 등)의 여타 ELD, ELS에 비해 수익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양방향수익형’은 최고 21%(연 14%)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1년 6개월 만기 상품이다. KOSPI200지수가 만기까지 일정구간(최초기준지수의 80~130%) 내에 있을 경우 상승률의 70%(최초기준지수의 100%~130%) 또는 하락률의 50%(최초 기준지수의 80%~100%)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으며,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4.2%(연 2.8%) 수익을 지급한다.

‘더블터치형’ 상품은 1년 만기와 1년 6개월 만기의 두 가지 유형을 판매한다. 먼저 1년 만기 형은 최고 1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간수익형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5%를 초과한 적이 없으면 상승률의 100%를 수익으로, 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나 25%를 초과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상승률의 50%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25%(연 16.7%)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1.0%의 확정수익을 제공한다. 1년 6개월 만기형은 최고 2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간수익형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25%를 초과한 적이 없으면 상승률의 100%를 수익으로, 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나 35%를 초과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상승률의 50%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3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4.2%(연 2.8%)의 확정수익을 제공한다.

이밖에 ‘넉아웃형’(6개월 만기, 최대 연 18%), ‘트랜스포머형’(2년 만기, 최대 33%(연 16.5%))등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KOSPI200 연계 ELD 상품은 오는 20일(금)까지 전국 대우증권 지점에서 ‘대우 kdb ELD 랩’ (최소가입금액 1,000만원)으로, 산업은행 지점에서는 ‘W.index 정기예금’ (최소가입금액 100만원)으로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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