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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 신상품 2종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10 11:28

`밸류플러스주식`, `다이나믹포커스주식혼합`

현대자산운용(대표 강연재)은 9일 ‘현대밸류플러스증권자투자신탁1호[주식]`와 ‘현대다이나믹포커스증권투자신탁1호[주식혼합]’ 등 주식형과 주식혼합형 신상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9일부터 현대증권에서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대밸류플러스’펀드는 현대자산운용 최초의 “가치주”펀드로서 몇 가지 면에서 종전의 가치주 펀드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첫째, 퀀트 분석에 기초한 내재가치 우수 기업을 발굴 투자하여 밸류 투자유니버스를 구성한다. 종전의 저평가주 선별 기준이 다분히 주관적이었던 데 대하여, 객관적인 수익지표를 기초로 밸류주식을 선택한다는 점이다.

둘째, 기업의 미래수익 전망에 근거한 내재가치 우량기업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수익전망치 컨센서스 데이터를 활용하여 과거지표 만을 기준으로 선별한 밸류주식의 한계를 극복해내고자 한다. 즉 기업의 미래가치 예측을 통해 숨어있는 가치주들을 발굴해 낸다는 것이다.

셋째, 대형주 포트폴리오와 중소형주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고려한 펀드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부담 위험대비 안정적 수익을 목표로 운용한다. 선별된 핵심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되, 종목선택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내재가치에 대한 종합적 판단을 근거로 대형 밸류주와 중소형 밸류주 간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차별적 성과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펀드의 가입 제한은 없으며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은 연 보수 1.50%, 선취보수가 없는 C형은 연 보수 2.22%이며 1년 후부터 기간에 따라 판매 보수가 점차 감소한다. 온라인전용인 C-e클래스 가입도 가능하며, 중도환매의 경우 가입 후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함께 출시된 ‘다이나믹포커스’펀드는 최근의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주식혼합형 펀드로서, 엄선된 핵심 소수종목에 대한 집중투자와 시장전망에 따른 적극적인 주식편입비 조절전략을 통해 차별적인 성과를 지향하는 자산배분형 펀드다.

‘다이나믹포커스’펀드는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위 ‘자문형랩’ 상품의 대응상품으로서, 15종목 내외의 소수 시장주도주에 대한 집중투자를 통해 시장 대비 차별적 성과를 달성해내는 한편, 지수 전망에 기초한 주식편입비의 탄력적 조정을 통해 종전 전통성장형 펀드의 롱온리(long only) 전략에 비하여 시장대응력을 높여 종합주가지수 대비 현저한 수준의 초과수익 달성을 목표로 운용한다.

한편 펀드의 가입 제한은 없으며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은 연 보수 1.378%, 선취보수가 없는 C형은 연 보수 1.998%이며 1년 후부터 기간에 따라 판매 보수가 점차 감소한다. 온라인전용인 C-e클래스 가입도 가능하며, 중도환매의 경우 가입 후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가입문의는 현대증권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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