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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룩백’구조 ELS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10 10:32

삼성증권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기준가격을 가입시점에 정하지 않고,

사전에 정한 8번의 가격결정일 최저 가격으로 정하는 룩백(look-back)구조의 ‘삼성증권 ELS 3647회’ 상품을 11일, 12일 양일간 100억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만기는 1년으로 최초기준가격 결정일인 8월 13일에서 10월 1일까지 매주 한번씩 총 8번의 종가 중 가장 낮은 가격을 기준가격으로 정한다.

이 기준가격과 만기시점의 기초자산가격을 비교하여 0~12% 상승 시까지는 상승분 만큼 수익금을 지급하며, 12% 초과 상승하면 12%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만기 시 KOSPI200 지수가 최소가격으로 정한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하면 기준가격보다 하락한 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룩백’은 뒤돌아 본 후 최초기준가격을 정한다는 의미로,

최초기준가격이 낮게 결정됨로써 주가조정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고 낮은 가격에 매수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기존 상품과 비교해 봤을 때 만기시점의 수익달성 가능성은 높아지고 손실가능성은 낮아지는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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