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나스토리’는 한국투자증권 PB본부만의 독특한 세미나브랜드이다. 금융관련 투자정보뿐 아니라 부동산, 세금, 건강,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하며 매 반기마다 실시된다.
2010 상반기 ‘세미나스토리’는 지난 6월23일과 7월7일, 강남과 분당에서 ‘세테크전략과 부동산 시장전망’, ‘주식시장 전망과 건강강좌’의 주제로 실시했다. 하반기 세미나 스토리는 10~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PB센터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또한 한국투자증권 PB센터에서는 재테크 전문가가 모임자리에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소규모 맞춤식 자산관리세미나’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한국투자증권 PB센터(여의도PB센터 02-3276-5220, 압구정PB센터 02-542-0115, 방배PB센터 02-536-1254, 분당PB센터 031-781-2525)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