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스템은 여신 사후관리 업무 프로세스의 스텝화를 통해 연체여신에 대한 사후관리가 누락되는 것을 방지해 연체여신의 조기 회수 및 고객 민원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다.
이종휘 우리은행 은행장은 이날 오전 본점영업부 객장에서 여신사후관리 마법사를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이 행장은 “영업점 여신 담당자들은 여신사후관리 업무가 매우 중요한 업무임을 인식해달라”며 “새로운 여신사후 시스템의 조기 정착과 활용으로 여신건전성 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