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대투證 우리 프런티어 뉴인덱스플러스α 주식형펀드

최성해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0-05-25 09:3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은 KOSPI200 지수를 추적하면서 안정적인 초과 수익을 추구하고 액티브펀드 대비 낮은 보수율로 비용절감이 가능한 ‘우리 프런티어 뉴인덱스플러스α 증권투자신탁’을 2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 프런티어 뉴인덱스플러스α 주식형펀드’는 인덱스펀드로 KOSPI200을 추종 하면서 +α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초과수익 전략을 추구한다.

기본 운용전략은 부도위험 종목 및 유동성종목을 제외하고 KOSPI200 종목 가운데 150 종목 수준으로 편입을 하여 운용을 하고, 선물 및 ETF를 활용하여 유동성 관리를 한다. 그리고 초과 수익 달성을 위해 권리변동, 기업분할, 신주인수권 및 공모주와 같은 기업내의 이벤트 발생 종목에 대한 적절한 투자를 통해 추가수익을 추구한다.

동 펀드는 약관상 국내주식에 신탁재산의 60% 이상, 채권에 40% 이하로 투자를 하고 중도 환매수수료는 없다. 총 보수는 Class A가 선취수수료 1% + 연 0.4%, Class C가 연 1.58%로 타 액티브형 주식형펀드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운용보수가 특징이다.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김현엽 차장은 “동 상품은 최근 유럽발 금융위기로 불확실성 및 변동성이 높아진 주식시장에서 시장 전체에 대한 분산투자를 통해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라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