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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지속가능경영지원팀 신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4-21 21:58

교보생명은 2010 사업년도를 맞아 ‘지속가능경영지원팀’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은 기업들이 전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했던 매출과 이익 등 재무성과뿐만 아니라 윤리, 환경, 사회문제 등 비재무성과도 함께 고려해 기업의 가치를 더욱 높이려는 경영방식이다. 사회책임경영, 윤리경영, 이해관계자경영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교보생명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전담부서를 둔 이유를 ‘존경받는 100년기업’이 되기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델기업이 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신창재닫기신창재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지난 2008년 8월 창립50주년 기념식에서 “앞으로 기업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과 지속가능성이 될 것”이라며 “우량기업을 넘어서서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본격적으로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교보생명은 재무성과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에서 이미 상당부분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지원팀은 향후 지속가능경영의 여러 평가항목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한다. 또 지속가능경영수준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공유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교보생명 김수일 지속가능경영지원팀장은 “고객, 임직원, 투자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만족 할 수 있도록 더욱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중장기적 성과를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다져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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