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녹십자생명 ‘2010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손고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4-14 22:11

녹십자생명은 12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본부장, 본사팀장 등 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FY2009 사업년도 손익분석 및 2010년 경영전략 및 추진현황 발표로 이루어졌다.

FY2009 사업연도에는 영업의 질적 성장과 투자이익 등으로 15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 동기(-111억원)대비 264억원이 증가된 실적이다.

또한 작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자산운용수익률은 6.86%로 생보업계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이는 금융위기 직후 채권 스프레드가 급격하게 벌어졌을 때 공사채와 우량 회사채 등의 편입 비중을 높였기 때문이라고 녹십자측은 밝혔다.

지난 1월말 기준으로 운용자산의 절반가량인 51%를 국공채와 회사채 등 채권이 차지했으며, 주식 투자비중은 4.4%로 미미했다.

녹십자생명은 중장기적으로 고객맞춤형 특화상품 개발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작지만 강한 보험사’를 지향하고, 내재가치를 높여 2013년에 IPO를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경영효율지표를 높여 외형과 내실의 조화로운 성장을 도모하기로 하고 △손익 영업을 기반으로 한 영업규모 확대 추구 △정착율 개선을 통한 조직확대 △보장성 점유비 개선 △특화된 건강보험 상품 개발과 헬스케어서비스로 타 보험사보다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이날 경영전략회의에서 한상흥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2010년부터는 고객과 주주 그리고 임직원 모두가 공히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이뤄내자” 며,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2013년 IPO추진 등 회사와 전임직원들이 흔들림 없이 한방향, 한마음으로 각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작지만 강한 보험사’로 나아가자” 라고 당부했다.



손고운 기자 sgwoo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