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저축銀, 유명 사진가 작품전시회 주최

고재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4-04 18:51

이갑철, 김한용, 김기찬 사진가

한국저축銀, 유명 사진가 작품전시회 주최
한국저축은행의 문화재단인 한국사진은행은 2010년 새봄을 맞아 관계사인 영남저축은행 본점, 경기저축은행 일산점과 인천점에 마련된 갤러리 제비꽃에서 유명 사진가들의 작품전시회를 주최한다.

부산시 대창동 영남저축은행 본점 10층에 위치한 제비꽃 갤러리에서는 개관기념전인 이형록 사진전에 이어서 이갑철 사진가의 작품 ‘충돌과 반동’시리즈 35점을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시한다. 2001년에 소개된 바 있는 사진작품들은 한국인을 매개로 한 한국귀신들을 생생하게 다룬 희귀 다큐멘터리로 알려져 있다. 한국사진은행이 수여하는 제2회 제비꽃서민사진가상 수상을 기념해 2010년 9년만에 부산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경기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경기저축은행 인천점에서는 김한용 사진가가 1950년대부터 정진해 온 흑백기록 사진 13점을 전시한다. 김한용 사진가는 1959년 한국 최초 광고사진 스튜디오인 김한용연구소를 운영하며, 한국 광고사진의 개척자로 알려졌다.

경기도 일산동구 장항동에 있는 일산점에서는 고(故) 김기찬 사진가의 작품 ‘골목안 풍경’ 12점이 전시된다. 김기찬 사진가는 1966년부터 2005년 6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한 평생을 서민촌 골목풍경(우측사진)을 렌즈에 담아낸 사진가로 유명하다.

전시 관계자는 “갤러리 제비꽃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한국사진은행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과 유명 사진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진귀한 작품들로 영남저축은행, 경기저축은행 고객들에게 문화적 감동을 선사하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