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탈사는 지난해 자금조달의 어려움으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올 한해는 경기회복이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자금시장은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캐피탈사의 주요 업무인 부동산PF, 선박금융 및 가계부채 등의 위험이 아직까지 상존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올해 캐피탈사의 경영전략은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와 보수적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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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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