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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펀드안심서비스’ 진행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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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3-1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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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펀드안심서비스’ 진행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지난 8일부터 고객들의 펀드 투자 만족을 위해 ‘펀드안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펀드안심서비스’는 이름 그대로 펀드 가입부터 투자 후 환매까지 펀드 투자자들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주는 펀드서비스를 뜻하며, 펀드리콜제인 ‘펀드불만제로서비스’, ‘수익률/만기 알리미 서비스’, ‘투자정보와 펀드119’의 세 가지가 구성됐다.

‘펀드불만제로서비스’는 펀드 불완전 판매가 이루어졌을 경우 매수원금과 판매수수료를 돌려주는 펀드리콜제이다. 대상펀드는 3월 8일 이후 신한금융투자에서 판매한 모든 국내 및 해외펀드가 해당되며, MMF, 중국A 주식펀드, 거래소 상장펀드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리콜 요건은 △고객의 투자자정보 및 투자성향에 부적합한 펀드를 판매한 경우△ 비인가 안내서를 배포하고 판매한 경우 △투자자정보 확인서, 투자자확인서 등의 서류미비나 기재오류가 있었던 경우 △전산입력 오류 등에 해당한다. 단, 단순변심이나 완전판매의 경우 제외된다.

또한 ‘수익률/만기 알리미 서비스’는 펀드 투자시 고객이 사전에 설정한 목표 수익률/손실률에 도달할 때와 월/분기/반기별로 펀드 수익률을 휴대폰 문자로 즉시 안내해준다.

이 밖에 ‘투자정보와 펀드119’는 시장상황, 펀드동향 등 유익한 정보가 가득 담긴 리포트를 주 1회 이메일로 발송함과 동시에 직접 상담을 원하는 경우 펀드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이 가능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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