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서울시 관할 소방서(22개), 서울종합방재센터, 소방학교 등 총 26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5400여명은 소방공무원이 교보생명 CS 컨설턴트로부터 맞춤식 CS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를 받게된다.
고객과 다(多) 함께 윈윈(win-win)하자는 의미에서 ‘다윈’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다윈서비스는 관공서나 공기업, 일반기업체, 병원 등에 고객만족(CS) 관련 컨설팅과 교육을 무료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2005년 6월부터 총 6000 여개 단체38만 명이 서비스를 받았다.
▲ 교보생명 김승억 부사장(사진 왼쪽)과 최웅길 서울시소방재난본부장(사진 오른쪽)이 고객만족 선도경영을 위한 다윈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