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임직원이 참석하는 가운데 오전 8시 한양증권 본사에서 사업목표 달성 결의 행사를 시작으로 한강둔치(여의나루)에서 잠실선착장까지 약 17km를 걷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한양증권 관계자는 “2010년 임직원의 새해소망을 기원하며, 새해를 맞이하여 열린 이번 행사로 임직원들의 의지를 한데 모아 전 사업부문의 이익실현 및 FY2009 사업목표를 달성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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