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에는 뉴욕생명이 후원하는 보육원 농구팀인 드림팀도 참여해 후원대상이 아닌 봉사활동의 주최가 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앨런 로니 사장은 “뉴욕라이프의 경영철학인 재정적 안정성, 성실성, 인본정신을 한결같이 지켜오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정 상태와 남다른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재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 이라고 말했다.
뉴욕라이프는 이번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과 별도로 사랑의 열매를 통한 임직원 성금 모금도 함께 진행,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