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에는 이명재 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40여 명이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일대에 거주하는 저소득계층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이를 시작으로 12월 10일까지 강원 인제와 전남 순천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저소득계층(생활보호대상자 가구)에 연탄 3만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알리안츠생명은 올해로 4년째 연탄나눔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하는 연탄은 알리안츠생명 임직원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성한‘러브펀드’기금과 회사의 후원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