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설지점은 ‘고객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라는 전략에 입각해 서울서초의 새로운 중심주택단지에 위치한다. 지하철 3,7,9호선이 교차해 교통이 편리하며 독립된 상담실이 있어 편안한 상담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이재욱 한국투자증권 반포지점장은 “첨단 금융 전문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평생 금융생활 동반자의 역할을 다하겠다” 며 “이를 위해 주식, 펀드, CMA 등은 물론 차별화된 금융투자상품과 우수한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선진화된 맞춤 자산관리서비스를 선보이겠다” 말했다.
한편 지점신설을 기념해 11일 `빼빼로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또한 개점 후 1개월간 신규고객을 위해 푸짐한 사은품을 준비했다.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반포지점 02) 3482-0200
사진은 반포지점 오픈식에 참석한 한국증권 유상호 사장(왼쪽 네번째) 등이 기념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