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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IT서비스로 업계 수위 유지”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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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10-25 17:49

씨에스테크놀로지 이한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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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IT서비스로 업계 수위 유지”
금융기관 특화 솔루션으로 은행, 증권, 보험사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SI업체 씨에스테크놀로지 이한석 대표〈사진〉는 지난 23일 “어려운 시기에도 위기는 곧 기회라는 인식을 갖고 후발주자로서의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씨에스테크놀로지는 지난 1999년 설립돼 2003년 중소기업청장상, 2004년 기술혁신중소기업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과 통합능력 및 서비스에 대한 인증을 받고 있다. 같은 해 딜로이트 테크놀로지 패스트500에서 아시아-태평양 500대 초고속성장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강서구 염창동에 R&D센터도 구축했다.

이 대표는 “SI분야에서 고객정보화 및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최적의 정보시스템을 설계, 구축, 유지보수까지 우수한 품질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올해만 이미 공공 및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190억 이상을 수주했고, 이는 120%의 신장률로 연말까지 270억 수준의 수주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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