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면적 1만938㎡,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교보데이터센터’는 고객의 보험계약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진도 7.0의 지진을 견디는 내진설계로 시공된 것을 비롯해 정전사태에 대비해 이중 전원공급 장치뿐 아니라 비상 발전시설까지 이중삼중의 안전장치를 갖췄다.
여기에 전산장비 보호를 위한 소방가스 방재설비, 지문인식 출입통제시스템 등도 강화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교보생명 신창재닫기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