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체 국내 지적재산권의 1.1% 수준이다.
업종별 국내 특허권은 반도체 업종이 2529건을 보유해 가장 많았고, 실용신안권은 IT부품 업종 276건, 디자인권은 반도체 업종 398건, 상표권은 화학 업종 2088건으로 최다였다.
기업별로는 엠텍비젼이 가장 많은 특허권을 보유해 모두 427건에 달했다.
실용신안권은 동양매직 131건, 디자인권은 서울반도체 263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내 상표권은 보령메디앙스가 822건으로 최다보유를 기록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