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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U-헬스케어 활용해야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9-27 21:05

국내보험사들이 U-헬스케어와 보험상품의 연계를 통해 고객 서비스제공과 업무 다각화 추진 및 지속적인 비용지출 감소를 추진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연구원 김대환 부연구위원과 김혜란 연구원은 최근 ‘건강보험 시장의 트렌드 변화와 U-헬스케어의 활용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의하면 평균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장기화된 노후기간을 건강하게 향유하고 싶은 젊은 층의 증가와 자신의 건강과 노후를 스스로 책임지려는 사회 분위기는 민영건강보험에 대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증대시킬 것이라고 전망된다.

또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및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기능의 변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1인당 가처분소득의 증가는 건강관리 부가서비스 기능이 포함된 비교적 고액의 건강보험 상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같은 건강보험시장의 절대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높은 손해율로 인해 시장의 성장이 오히려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어 손해율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보험사고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사후적인 보험사의 역할보다 고객의 건강리스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예방`건강관리 중심의 사전적인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해외 건강보험회사들은 손해율을 완화시키고 고객의 건강관리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U-헬스케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U-헬스케어(U-Healthcare)는 정보통신과 보건의료를 연결하여 언제 어디서나 유무선기기를 통해 환자의 질병예방, 진단, 진료 등을 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뜻한다.

이에 따라 U-헬스케어는 질병치료 중심의 헬스케어(Healthcare)형과 건강유지 및 향상을 제공하는 웰니스(Wellness)형으로 구분되며, 국내 보험사는 웰니스를 보험상품에 연계 가능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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