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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社-KIST 녹색성장 손잡았다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9-23 22:43

우수기술 사업화 공동 업무협약 체결

코스닥社-KIST 녹색성장 손잡았다
코스닥기업들의 녹색성장기술의 사업화가 보다 탄력받을 전망이다.

코스닥협회는 23일 오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내빈관 의전실에서 KIST와 ‘녹색성장기술 사업화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업무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코스닥협회는 지난 4월부터 한양대학교와 산학협력단을 구성한 데 이어 9월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와 잇따라 산학협력단을 꾸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녹색성장기술 등 우수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코스닥기업들과 KIST간의 우수 기술 관련 정보와 회원사들의 기술적 수요 정보 등 필요한 범위 안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수기술의 성공적인 이전과 사업화를 위해 양측은 세미나, 홍보, 상담, 기술미팅 등 상호 필요한 마케팅 업무도 함께 적극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코스닥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코스닥 회원사의 녹색성장기술 강화와 사업화 추진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의 필요를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녹색성장 산업의 발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협회 김병규 회장은 올해 초 취임 이후 ‘넥스트 챌린지(Next Challenge)’를 새로운 목표로 선언하고, 그린테크놀로지 등을 바탕으로 코스닥기업의 재도약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헬스케어 등 차세대 성장산업의 발전 동력을 바탕으로 코스닥기업의 사회공헌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어 이번 협약 확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코스닥협회 김병규 회장(사진 왼쪽)이 23일 KIST 한홍택 원장과 만나 KIST가 보유한 녹색성장기술의 이전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직후 악수하고 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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