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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CEO, 횡보 장세 ELS 가입하세요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9-08 10:02

하나대투증권은 7월 이후 가파르게 오르던 지수의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현 장세의 투자 대안 상품으로 ELS를 주력상품으로 선정. 판매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CEO인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사장이 직접 본점 영업부를 방문하여 지수연계 ELS에 3억원을 가입하였다.

하나대투증권은 9월 이후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객들에게 안정적 고수익 추천 상품으로 매주 ‘하나대투 ELS 컬렉션’이라는 상품 라인업을 내놓고 최근과 같은 주가 조정기 추천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하나대투 ELS 컬렉션은 변동성이 큰 개별종목 보다는 KOSPI200 등과 같은 주가지수와 변동성이 낮은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 종목 위주의 기초자산으로 설정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날 김지완 사장이 가입한 ELS는 KOSPI와 홍콩의 HSCEI 지수를 연계한 상품으로 가입 이후 2년 이내 두 지수가 4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12.0%의 수익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실제 하나대투증권은 원금보존형/ 수익추구형 및 주가가 일정 수준 하락해도 이익 추구가 가능한 ELS 까지 다양한 상품을 동시에 출시해 고객 투자성향에 따라 매각을 하고 있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은 고객사은 행사로 9월30일까지 ELS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북유럽. 지중해. 동남아 크루즈 여행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천 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SURPRICE CMA 가입시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김지완 사장은 “당사 ELS 판매 전략은 종목 보다는 KOSPI와 같이 변동성이 작은 지수(인덱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해서 안정성 및 수익성 높은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면서 “증권사의 상품은 실적배당 상품이기 때문에 언제든 손익의 등락은 있을 수 있지만, 진정한 자산관리 영업은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고객에게 수익을 줄 수 있도록 고민해야 된다”고 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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