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리테일마케팅팀 이현팀장은 “임직원들의 참여열기가 높아 총 2,000대의 차량에 스티커가 부착될 것”이라며 “홍보비용의 절감뿐 아니라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로열티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용 스티커는 ‘고객에게 투자의 바른 방향을 제시해 알찬 결실을 맺겠다’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임직원의 자신감이 담겨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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