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신임행장은 서울 출신으로 선린상고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3년 신영신용금고에 입사해 여신부장 등을 역임하고 1998년 삼보저축은행이사로 재직했으며 지난 2003년 푸른2저축은행에 입사하여 여신총괄 상무이사직을 수행해왔다.
양동초 신임은행장은 “지속적인 여수신계수 신장을 통한 수익성의 극대화 및 자산건전성 확립 또한 지속적인 8·8클럽 시현, 고객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통한 고객만족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해 50억원의 당기순이익 시현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