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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재외동포 전용 펀드 2종’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7-21 14:36

한국과 현지를 자주 왕래하는 동포 대상 업계 최초 재외동포전용 상품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http://www.shbnppam.com/, 대표이사 최방길)은 업계 최초 재외동포전용펀드인 ‘신한BNPP Tops Value 증권투자신탁1호 C3 Class’와 ‘신한BNPP 옵티마 포트폴리오 증권 자투자신탁1호 C1 Class’를 지난 20일부터 신한은행 전국 지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내 주식형 펀드인 ‘신한BNPP Tops Value 증권투자신탁 1호 C3 Class’는 재외동포 전용 종류형 펀드로 저 PER, 저 PBR, 고배당의 특징을 갖는 기업가치가 우량하고 저평가된 국내주식에 투자해 정기적인 자산가치의 증가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펀드 상품이다. 동 펀드는 종목 분석 및 선택에 역량을 집중하고 외부 요인에 상관없이 원칙에 따른 투자 전략을 고수하며 지주회사를 설립한다는 개념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채권 혼합형 펀드인 ‘신한BNPP 옵티마 포트폴리오 증권 자투자신탁 1호 C1 Class’는 주식, 채권의 최적 포트폴리오 개념을 바탕으로 시장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자산배분형 펀드로, 주식/채권 투자의 분산효과를 극대화하고 제한된 범위의 주식 비중을 조정을 통해 변동성을 제한함으로써 안정적인 장기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신한BNPP 옵티마 포트폴리오 증권 자투자신탁 1호는 기존의 혼합형과는 달리 모자펀드 구조를 채택한 상품으로, 주식과 채권 부문을 독립적으로 운용함으로써 운용의 집중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펀드이다.

이와 관련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최기훈 이사는 "이번 제품의 출시를 통해, 해외 거주하는 동포들이 다년 간의 판매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인정 받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주력 상품과 국내 시장에 대한 운용 노하우를 활용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출시된 재외동포전용펀드 2종의 경우, 비거주자인 외국국적 동포 (대한민국 국적으로 보유했던 외국 국적 취득자, 부모 또는 조부모의 일방이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했던 외국 국적 취득자)와, 비거주자인 재외국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 영주권자 또는 영주 목적으로 2년 이상 외국에 거주하는 자)이 가입 대상이다.

또한 펀드별 투자금액 1억원 이하까지 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으며 (단, 농어촌 특별세 1.4% 부과), 1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해당 초과금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5%세율을 적용한다. 이때 농어촌 특별세는 부과되지 않으며 대신 주민세(0.5%)는 부과된다.

한편 700만 명에 이르는 재외동포 중 한국과 현지를 자주 왕래하는 동포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이번 펀드는 2010년 말까지 재외동포 전용펀드에 가입한 수익자가 2012년 말까지 분배 받는 소득에 한해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단 1년 이내 환매시에는 세제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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