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등급전망에서도 높은 시장지위, 안정적인 자산운용, 높은 지급여력비율, ING그룹의 적극적인 지원 등을 높이 평가 받아 향 후에도 최고 수준의 평가등급을 유지 할 것으로 전망하는 ‘안정적(Stable)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ING생명은 1989년 국내 생명보험업계에 진출한 이후 ‘고객이 재정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국 최고의 금융회사’라는 미션 아래,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
한편 2008년말과 2009년 3월말 기준 ING생명의 위험가중자산 비율은 15.9%, 14.0%로 국내 대형 3사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12월 3500억원의 후순위채 발행 등으로 지급여력비율을 197.3%(올 3월말)까지 끌어올렸다.
관리자 기자